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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와 친구들

by 가수다정 2011. 6. 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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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우리는 누구?

우리는 고등학교 동창이지!!

수학여행가는거 같지요?

우리는 삼총사

우리는 언제까지나 친구들이지요~.

언제나 우리 자신을 아끼고 보듬어 주는데에는

친구가 꼭 있어야해요.

나를 나로 보아주는 친구

나는 엄마가 아니고 나는 할머니가 아니고

나는 오다정

으로 보아주는 소중한 친구

나는 그래서 네가 조아 친구야!!

 

 

 

 

 

 

세월이 지나니까 남녀공학이라 좋으네

그때는 부끄럽기만했었는데.

불편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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