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입니다. 한해의 마무리는 시작만큼이나 중요하겠죠?
요즘 어떤 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있나요?
너무 떠들석하게 보내지도 너무 외롭지도 않게
딱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도 가지며
보고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을 연말핑계로 한번 보아요.
훈훈한 체온을 나누며 연말을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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