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철쭉꽃?
ㅅ ㅅ 진달래를 생각하면서
나들이 가는 기분좀 내었습니다.
ㅎㅎㅎ
언제나 봄날같을 수는 없지만
우리마음에는 언제나 봄이 계속되는 것도 가능할것 같네요.
한복 치마는 꽃과 같아서 봉우리처럼 모아졌을때나
펼쳐졌을때 모두 이쁘지만
어떻게 느낌은 다 달라서 곱고 또한 편안하답니다.
아마 드레스를 입었을때랑 비교해서 생각해보세요~.
핀은 김승옥 디자이너 그리고 한복은 양민자 디자이너입니다. 곱지요? 고운 의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촬영해 주신 정연희가수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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