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의 휴식을 함께하는 사람

 한라산은 못가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산이 있구나

산은 어디라도 올라가면 좋아..높던지 낮던지간에..

이문열의 '선택'이라는 책에 이런 구절이 있더구나

성공의 또다른 이름은 산봉우리...라고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몇번의 산봉우리를 경험한다고

높은 봉우리도 있고

낮은 봉우리도 있고

 

봉우리에 오를때도 수고스럽고 내려올때에도 수고스럽지만

그래도 우리는 산을 오르내리잖아~~

그런 수고스러움과 봉우리에 올라 야호를 외침..

이런것을 생각해본단다..

 

봉우리의 휴식은 성공의 다른 이름이라고 하더라고...

이말 참 멋있지?

 

나도 멋있는 노래강사가 되어서 시처럼 음악처럼 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