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말을 한다.. 늙어늙어 한 살 더 먹어가는게 머가 그리 좋으냐고..
하지만 세상살이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은가?
날마다 하루하루 추억들이 쌓이고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가니
진정 살아가는 맛이 있지 않은가~!
좋은 친구들, 내 분신 아들 딸, 믿음직스런 남편.
이렇게 가족들이 있고,
또하나의 가족인 친구들도 내곁에 남아 있으니
나는
오늘도
행복함을
다시한번 고마워한다~.
지하철에서 ㅋㅋ (0) | 2009.06.28 |
---|---|
고향 친구들과 함께 (0) | 2009.06.26 |
오늘은 나의 생일 (0) | 2009.04.17 |
전은숙 (0) | 2009.04.02 |
삼청동 "하루에" ~걷기 좋은 동네 삼청동 (0) | 2009.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