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성 나들이

디긋자

요새 말이많은 양화대교가 떠오르오

하지만 우린 서해대교 휴게소를 지나

보령시 보령 천북 굴축제로 향하였오,,,굴도 있고 새조개도 발견하였오

 

나의 취미는 이런 멋진!! 가게에서 사진 찍는것이라오  ^^*

모든 수산 횟집이 나를 부르고 있었지만

한곳에 정착하여 풍미를 만끽하고

풍차에서 여유도 부려보았지요

사랑스러웠나요? ㅎㅎ

휴게소에서 군것질은 필수요!! 골라골라

아홉개에 삼천냥이요...

아잉~~ 엉덩이 춤을 출테니 열개 주세요~~~

내 기타는 투명기타요~~

착한사람은 느낄 수있오..

언제나 믿으면 되는것이요~~

불우이웃돕기도 하고 기타도 얻었구료...

 

죄진것이 많은가? ㅋㅋ 눈이 부시네요..

흥이 절로 나니 아니 흔들 수가 없군요..

나는 전화를 사랑하는 여인네랍니다.

그러니 전화부스와 함께 찍을수 밖에 도리가 없어요

아이~~~~ 특히 이렇게 빨간 전화상자를 집에 가지고 싶어요...이를 어쩌나...

사진만 남겠네요.. 나의 사랑 공중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