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령과 오춘향 납시오~~~
2009.01.15 by 가수다정
봉우리
하하 즐거운 하루
영자와 함께 절에서
나는 온 몸으로 노래한다 ㅋㅋ
ㅎㅎ 이런 시절도 있구나.
아빠와 아들
2009.01.01 by 가수다정
다정이의 하루하루
2008.12.26 by 가수다정
도령과 함께 찍었어. 호호 우리가 함께한 세월이 아직 삼십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남은 날도 우리는 젊은 색시와 도령으로 살아가고 싶어 호호.. ㅎ 새장가 간거 아니다 친구들아!! ^^
다정이의 사진방 2009. 1. 15. 18:22
높이 오르면 흐믓하게 웃어보고~~사진한방 남기고!!
다정이의 사진방 2009. 1. 15. 18:21
노래교실에서 한컷! 신난거예용~~~ 내가 쫌 재밌게 가르치긴하지? ㅎㅎ
탑이 멋있지? 절에가면 풍경소리도 듯게 되고 바람소리가 들려 좋아 우리 함께 산도 가고 절에도 갈까?
다정이의 사진방 2009. 1. 15. 18:19
나는 눈이 감긴다... 특히 졸릴때와 열창할때.. 이 사진은 졸릴때란다. ㅋㅋ
우리딸이 알면 이 사진 못올린다..ㅋㅋ 우리 원룸고시텔 초창기 사진이야...배경에 쌕쌕 오렌지도 보이고 옷걸이와 잡다한 물건들.. 그리고 케잌 ㅎㅎ 이때만 해도 살이 쪽 빠졌어~~ㅎㅎ 이쁘니?
다정이의 사진방 2009. 1. 15. 18:18
어느새 훌쩍 커버린 우리아들과 나의 달링!!
다정이의 사진방 2009. 1. 1. 23:28
나의 출근길... 송년의 밤... 사랑하는 우리자기와...ㅋㅋ
다정이의 사진방 2008. 12. 26.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