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올해 설날에도 오붓한 우리 다섯!
가수다정
2010. 1. 2. 23:55
점점 가족이 늘어가겠지요?
우리는 인생이 짧다고 하지요?
가족의 사랑은 크고 길게 이어가는 또다른 끈이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새해에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