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엘지 백화점 문화센터 다녀와서
가수다정
2010. 3. 24. 23:58
오붓하게 둘이 정수엄마랑 문화센터 다녀왔어요.
정수엄마는 참 마음이 고운 여자랍니다.
그리고 어떤날은 순수하기가 너무 순수하여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 같아요.
저는 이렇게 꿍꿍이 없는 사람이 더 없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