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춘의종합사회복지가족송년의밤 관장님...

가수다정 2010. 12. 9. 23:26

 

관장님!!! 의젓하시죠?

멋쟁이 관장님 인상만큼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너무 천진난만한 아이들 언제보아도 이쁩니다.

아이 귀여워라

좋은날엔 과장님도 보이시죠?

메리 크리스마스!!

언제나 빅토리!!! 브이!

 

좋은시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