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형준백일..

가수다정 2011. 1. 9. 19:39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전형준입니다. 흔들흔들

자아 고운 살결을 터치할 기회를 드리겠어요..

살포시 눌러주시는건 ok 허락할께요

아호..돈 천만원 목에 걸고...

 

장수목걸이에~~

힙합쏘울

백일 금반지!!

호랑이 파워!!

 

 

나를 너무....쳐다보지 마라요..얼굴에 구멍 나겠어요..

정말 잘생긴 형준이는 이제 피곤합니다...

지친하루가 가고있어요

옙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