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래배운 날~
그 나날이 지나 오늘은 뽐내는 날이 되었네요.
정말정말 우리 너무 노래 잘하는 것 같아요.!!
어르신 최고예요!! 노래는 이렇게 하는거죠!
마음을 담아 노래합니다.
눈도 아니고 입도 아닌
심장으로 심정으로 노래하기!!
어르신!! 어쩜 이리 고우세요~~
손끝하나 에도 가락이 담겨있어요.
보이시죠?
손끝하나 눈빛하나를 자알~~ 보면 우린 알수 있어요.
다같이 노래가락에 맞추어~~
하나가 되어봅니다.
언제나 우리 함께하자구요!!
꽃을 좋아하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을 본다는 것이기도 하고
한데 어울어져 세상을 사는것!
날이 선 직선보다는 포용하는 곡선을 사랑하는것이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