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의날

우리들의 인생의 선배이자

우리들이 살 세상을 다독여준 어르신들의 날!

모두가 어버이들인 그날

주인공을 위해 봉사하며 덕분에 나도 즐거웠던 그날!

그날의 사진을 남겨보며~~

모두들 노래에 빠져 있네요.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고운 색을 보면 긍정의 생각만 들겠지요?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눈은 참으로 아름답고

아름다운 색의 옷을 입고 외출을 한다면 세상을 곱디 곱게 볼 수 있겠지요?

고운 신발이 좋은 곳으로 인도해줄수도 있고

고운 발걸음은 고운 세상을 안내해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열창하며 노래를 아끼면 가수보다 더 멋진 노래도 소화한담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표정은 아픈허리의 통증도 잊게 하죠.

 

 

사진에 함께하지 못한 회원님들도 많지만

우리는 항상 기억이라는 저장창고에 사진보다 귀한 날을 추억합니다.

언제나 어버이날~의 오다정이 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