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실없는 소리 한자락.. 웃고 보세요^^
by 가수다정 2011. 1. 11. 22:35
결국 犬이 된 남편 ^^*
옛날에 본처의 시샘이 하도 심해서마음놓고 첩의 방에 갈 수 없는 사내가
한 묘책을 생각해 냈다.
'변소에 다녀올께. 금방 돌아올 거야.'하고 나가려 했으나 본처는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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