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2010.06.27 by 가수다정
인천 차이나타운_빨간 젓가락과 스푼과 가위
재경
누구냐 넌!
천사
친구들
24회동창 친구월미도....
바다
2010.06.20 by 가수다정
당신은 벽창호! 노래 신청할께요~~ 큐! 자아 탬버린도 잘쳤고 이제 울산아리랑 큐!!!`` 이상!! 대표곡을 들어봤지요!! 허리에 앙증맞은 리본이 참 사랑스럽죠!! 캐쥬얼한 옷에 이런 센스쟁이!!! 정말 사랑스러운 진팬츠!! 시원한 수박은 더운여름에 제격이지요? 차이나타운에 동그란 테이블은 마치 우리처..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7. 21:21
밥먹는 장면인데..마치 회의장 같군요.. 원탁은 모두가 동등한걸 의미한다고 하지요? 힘자랑하려고 모인것도 아니고 세계평화를 위해모인건 아니나..우리는 진지하게 우리들이 먹을 메뉴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다 지쳐~~ 우우우 노래가 생각나지요? 아우.....아직도 안나온게야?? 우리 슬슬 평화가 걱정..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7. 21:15
월미도 풍경어때요? 바람이 느껴지세요? 새들도 날고 바다로 시선을 빼앗긴 사람들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러 온것이죠? 아아...하지만 바이킹은 너무나 무서운 도전이기에...살짝 못본척하고 지나갈테야. 불닭꼬치라면 좋지만~~ 바이킹은 관람으로 만족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7. 21:10
"누구냐! 넌! "이런대사가 어울리지요.ㅋㅋㅋ "뭐? 하늘에서 왔다고? 니가?" "세상의 그림들을 구경하러 하늘에서 내려왔단다. 아그들아~~ㅋㅋ"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7. 21:08
나야! 오다정_!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ㅋㅋ 내가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아빠한테 문자보냈어. 비좀 어떻게 해주라구 비도 잠깐 자릴 비워주었지. ^^ 노래는 다음에 내가 저기서 불러줄께^^ 아효 탐나는 무대구나~^^ 자아~~~우린잠깐 쉬는 시간! 옹기종기 모여앉았어 언제나~~~스마일! 그래 그게 정답이지! ..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7. 21:06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7. 21:02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7. 21:00
동그란 나를 사랑하자!! 그러면 모두가 나를 아껴줄지니..^^ 네모난 나를 사랑하자!! 그러면 네모도 사랑스러울테니..^^ 각진 나를 사랑하자!! 그러면 모두가 가지각색으로 예쁘게 생겨 조화로운 세상이 아름답게 생길테니!@! 오늘의 즉흥 시!!!ㅋㅋㅋㅋㅋ 동그란 얼굴을 추억하며 ㅋㅋㅋ
다정이와 친구들 2010. 6. 20. 20:49